요즘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은 이 책의 존재에 대해서는 예병일씨의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실제 내용이 더욱 끌렸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은 조금 실망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왕중추씨가 "저자후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집필에 착수하고 나니 나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디테일이라는 개념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이와 관련한 사건들에 주의를 기울여오긴 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집필에 활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한 디테일은 사물이 발전함에 따라 부단히 변화하는 것이고 사람들의 인식도 사물의 발전과정에 따라 제한될 수 밖에..
Review/Book
2007. 5. 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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