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는 각성하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끝내 지난 9개월간 2교대 근무제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해외진출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 현대자동차 노조, 전주공장 노조 반대로 2교대 못해 현대자동차 상용차 부분은 해외로부터 주문이 밀려들어 생산량이 주문량에 못미쳐 주문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전주 공장을 2교대 주야간 근무제로 개편하여, 현재 보유시설에서 최대한 생산량을 끌어올려 주문 물량을 따라잡을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의 1년여에 가까운 10여개월동안 노조의 반대로 주야간 2교대 근무는 실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제시한 노조의 반대 이유는 "인력배치의 주도권 확보" 랍니다. [ 관련 기사 ] ‘막가는’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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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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