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블로그 스피어가 움직이는 방향을 보면 이제 막장(?) 테크를 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때에는 신문, 방송과 같은 전통적인 제도권 정보 채널이 아닌 네티즌에 의한 순수 비제도권 정보 채널이라고 생각했었다. 신문, 방송 등에서는 미확인 내용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신중한 또는 정부 편향적으로 정부의 기관지 역할을 할 때에도 개인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물론 미확인 상태였지만)를 접할 수 있고 많은 다른 블로거 들의 신선한 시각에 내 스스로의 편협했던 생각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자극을 주었었다. 하지만, 최근 여타 메타 블로그에 포스팅 되는 글을 보다 보면 이제는 ..
블로그에 이미지 요소가 너무 부족한 듯 하여, 도랑 치고 가재도 잡을겸. 구글 애드센스 이미지 배너를 달았다. 하지만, 이런 쉣! 아래와 같이 텍스트 위주의 공익광고만 나오고 있다. 공룡이 언제 처음 살았던지는 궁금하지 않다고, 나에게도 니네들 도움말 페이지에 올려놓은 쌔근한 이미지 배너를 보내달라고. 이런 거 말이야.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근데, 다른 블로거 님의 글을 보고 나도 채널을 다변화하여 광고 수익을 좀 올려볼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구글 애드센스에 다시 방문을 했더랬다. 하지만, 태터툴즈의 카테고리별로 채널을 나눴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URL 채널의 경우 각각 다른 URL을 가진 경우를 구분하는 건 알겠는데, 태터툴즈 카테고리별로는 채널 세분화를 못하나? 그렇게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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